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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끌기 위한 적합한 차량과 브레이크에 대해서..| 이런저런 자유이야기
이준노 | 조회 1273 |추천 0 | 2009.09.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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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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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끌기 위한 적합한 차량과 브레이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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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09.09.10. 02:56
가파른 언덕이 매우많은 국내에서 중소형 승용차로 소형트레일러에 250키로정도의 짐을 싣고 운행해보셨나요? 평지에서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언덕에서는 사정이 매우매우 다름니다. 출발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경험담이니 참고하십시요. 해보시면 생각이 많이 달라 지실겁니다. 구지 승용차로 견인하려면 국내 여러 여건상,소형트레일러라도 관성 브레이크를 적극 권장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운전이 외국사람들에 비해서 거칠다고 합니다.관성브레이크는 돌발사태시 안전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다니기보다는 여유롭게 다니는것이 사고를 방지할수 있을것입니다.. 국내 도로사정은 외국과는 다를겁니다.
 
 
할리 09.09.10. 17:0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트레일러 직접 운행해 보시면 관성브레이크꼭 필요합니다. 절실히......
 
솔로 09.09.10. 23:22
할리님의 견인차량이 코란도,쏘렌토,무쏘,렉스턴등등의 후레임 타입의 부변속기 장착형 차량이 아니라면 필요성을 느끼셨을 겁니다. 위의 내용은 영국내에서 통용되는 테이터 입니다. 국내여건과는 차이가 아주 많습니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승용차에 견인장치의 구조변경을 안해주려는 추세입니다. 국내에는 확실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트레일러 판매자에 따라서 의견도 다름니다. 15년정도 트레일러를 국내에서 운행해본 제 경험으로는,1.승용차로는 트레일러를 견인해서는 안된다.2. 꼭 견인하려면 관성 부레이크가 있어야 안전이 보장된다. 하는것이 저의 확고한 생각입니다.
 
 
모닝33 09.09.14. 13:37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유럽에도 울나라 보다 험한 길 많고요....저도 브레이크 없는 카고트레일러에 1톤가량 싫고 주행 해 봤지만 별 지장 없었습니다.
 
솔로 09.09.14. 20:18
견이차량이 어떤차량이지요? 승용 입니까? 승용으로 1톤짐을 싣고 다니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사륜이면 가능합니다만 1톤은 약간 무리가 갈겁니다. 군용트레일러도 보통 1톤이하로 적재합니다.
 
 
이준노 09.09.14. 17:06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견인시 주행감이 틀려지고, 힘이 딸리게 되는건 명확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과 "견인해서는 안되는 경우"와는 판단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선 현대 클릭급의 차량으로 500kg 이하, 소나타급 승용차로 1000kg급 견인하는 경우를 너무나 쉽게 접합니다. 영국이나 독일, 스페인 등 우리나라만큼 도로 지형이 험난한 나라도 굉장히 많고요.. 여러가지 영향요소가 있지만, 그 중 견인시 가장 먼저 한계(?)에 도달하는 자동차 부분은 미션, 엔진, 섀시, 자중의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솔로 09.09.14. 20:31
승용으로 견인시 가장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은 견인 장치가 연결되어있는 샤시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얇고 약해서 찢어짐니다. 실제로 찢어진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찢어지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이준노 09.09.14. 20:25
class-2 인증을 받은 견인장치도 찢어지나요? 위에 퍼온 자료처럼 사실상 대부분의 승용차가(섀시가) 견인력 1400kg 까지는 보장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요... 제 차량의 매뉴얼에도 towing capacity가 1500kg으로 되어 있거든요.. 가령 현대 소나타의 메이커가 밝힌 견인력이 1500kg인데, 최대 1000kg이 넘지 않는 트레일러를 견인하다 어떤 식으로든 섀시가 찢어졌다면, 이건 굉장히 큰 클레임 건 같은데요..
 
솔로 09.09.14. 21:02
약간 오버한 애기입니다만 수출용차량과 내수용차량의 강판 재질이 다르다는것을 혹시 아시나요? 분명한것은 다르다는겁니다. 두께는 차이가 없을겁니다. 그러나 재질은 다름니다. 국내차량의 내구성은 6년을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준노 09.09.14. 22:35
다른 얘기지만 수출용 차량과 내수용 차량의 강판재질은 절대 다르지 않습니다. 일부 차종에서 고장력강판과 아연도금강판의 사용이 부분적으로 변경되는 사례는 있으나 그것이 수출용에만 따로 적용되는 일은 없습니다. 저는 네이버 자동차 분야 대표카페의 마스터이고 자동차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고 있습니다.
 
이준노 09.09.14. 22:41
또한 모노코크섀시의 차량이라도 냉연강판은 그냥 껍대기를 구성할 뿐 견인 히치의 장착은 모노코크섀시의 프레임이나 크로스멤버에 볼트체결하기에 그것이 찢어진다는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적어도 100마력의 차량 정도면 풀액셀시, 또는 풀 브레이킹시의 토션 파워가 트레일러를 견인하는 것보다도 절대적으로 훨씬 큰 강성을 요구합니다.
 
솔로 09.09.15. 12:36
수출차량의 강판재질과 100프로 다르다는 의미는 아님니다.자동차 전용 강판인 고장력,아연도금강판의 사용비율이 다르다는것이며, 이것은 내구성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기타등등 다른점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쪽지나 오프에서 논의 하겠습니다.수출된지 수 십년된 국내차들이 해외에서 잘 달리고 있는 이유는 내구성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준노님의 경력까지 소개해주셨는데.,제가 차동차와는 더욱밀접합니다. 믿으셔도되고요,이 문제는 까페취지와 무관하니 오프에서 만나면 계속논의 하겠습니다. 트레일러 얘기로 돌아 갑니다.
 
이준노 09.09.15. 13:18
현재 국산차의 강판종류가 같은모델에서 수출차량과 대비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소문이 있을 뿐이죠. 강판종류가 바뀐 것만으로도 자동차의 모든 스팩과 안전도 등이 달라지며, 그에 따라 안전관련 인증 등도 모두 달라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모델이 같은데, 수출형만 고장력강판이나 아연도금강판의 부위별 사용율을 달리 해서 수출하는 경우는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거꾸로 독일차나 일본차도 역시 내수와 수출모델에 같은데, 강판을 바꿔쓰거나 하는 일 없습니다.
 
솔로 09.09.15. 15:19
약속대로 오프에서 만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준노 09.09.14. 17:08
저도 750kg에 가깝게 다가가거나 그 이상의 트레일러라면 법적으로 허용이라도 관성브레이크를 달겠습니만, 풀모 트레일러정도의 트레일러라면 화물적재를 합해서도 500kg을 넘지 않는 수준으로서 관성브레이크를 꼭 달아야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관성브레이크의 제동력은 일반 승용차의 디스크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조금 도와주는 정도이지 디스크브레이크의 제동력의 50% 수준도 되지 않을 겁니다.
 
솔로 09.09.14. 20:28
후레임타입이의 사륜차량이 아닌 일반승용차로 풀모트레일러를 관성브레이크없이 전국을 다녀보시면,매우불안 하다는것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불안함을 감수하고 운행한다면 관성브레이크가 꼭 필요하진 않겠지요, 하지만 저는 승용차로 견인시는 적극 권장 합니다. 이론적으로 논할일은 아님니다. 실제로 운행을 해보시길 바람니다.
 
 
이준노 09.09.14. 20:27
폴모트레일러를 파는 대구의 업체에서도 처음 수입시엔 관성브레이크 없는 모델을 수입했다가 이후 부터는 관성브레이크가 있는 모델만 판매중인 것 같더군요.. 솔로님의 말씀처럼 그러한 이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폴모 트레일러의 총 중량이 얼마나 나가나요? 전 지금 100kg 정도의 경량 카고 트레일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솔로 09.09.14. 20:47
풀모트레일러의 공차중량은 170키로이며,100키로 정도의 경량 트레일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100키로 이하라면 공차상태로 고속질주시 굴러가지 않고 날아갑니다.
 
솔로 09.09.14. 20:53
가장 가벼운 소형 카고트레일러를 비비빅님께서 판매중이며,최대적재량이 170키로일겁니다. 관성 브레이크는 없지만 짐을 적게 적재하면 승용차로도 큰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준노 09.09.15. 09:43
199파운드, 최대payload적재량 500kg의 소형 트레일러로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이 제품이 가벼운 이유는 프레임이 없고, 액슬이 토션빔형태의 독립현가장치형 이기 때문입니다. 화물을 적재하지 않은 상태에선 아무래도 덜컹거리겠죵.. 빈 트럭처럼요.. 고속 질주시 굴러가지 않고 날아갈지는 제가 한번 시험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솔로 09.09.15. 12:19
199파운드면 90키로가 조금넘는데,국내수입모델이 있나요? 제이케이 에스코트에서 초소형을 본 바있지만 차량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카고트레일러를 몇 번 자작해 보았는데 바퀴, 휠, 액슬무게만도 60키로 정도됨니다. 공차중량이 적재함을 철판을 사용하면 180키로 수준입니다. 토션빔 액슬을 사용해도 마찬가지이며 바디를 에프알피를 사용해도 차량전용카고 트레일러를 100키로 이하는 어렵습니다. 또한 제작하더라도 공차운행시 심하게 표현하면 고속에서 견인차는 굴러가고 트레일러는 날아가는 놀라운일이 발생할겁니다.
 
 
솔로 09.09.15. 12:18
국내수입된 카고트레일러 대부분이 토션빔 액슬을 사용합니다. 풀머 트레일러중 관성브레이크가 달려있는 제품또한 알코사의 토션액슬이 사용되었습니다. 판스프링 모델은 국내제작품과 풀머트레일러중 관성브레이크가 없는 일부모델 입니다. 또한 과거 트레일러 제작시 트레일러 전문회사에 문의한 바로는 공차중량을 너무 가볍게 하지않는 이유가 있답니다.
 
 
이준노 09.09.15. 12:56
스웨덴 THULE 사의 카고 트레일러 입니다. 엉뚱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니 일단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액슬과 적제함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고 독립현가장치여서 액슬 축이 없습니다. 12인치 휠/타이어이고, 액슬, 프레임과 적재함이 일체형이어서 무게를 크게 줄인 듯 하고, 자중 100kg 정도에 payload 500kg 사양인데, FRP나 아연도금강판으로 뚜껑 만들고 하더라도 크기가 작으므로 캠핑용품들 다 실으면 페이로드 250kg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즉, 적재시 총 무게는 350kg 정도 될 듯 하고, 결과적으로 알코섀시에 올린 풀모 트레일러에 짐 실은 것에 대비할 때 절반정도의 총 중량이 될 것 같습니다.
 
 
이준노 09.09.15. 13:04
더 가벼운 트레일러도 있습니다. YAKIMA의 랙앤롤 이란 알루미늄 프레임의 경량 트레일러인데, 트레일러무게가 70kg 정도이며, payload는 200kg 정도 입니다. 역시 오토바이 쇼바와 같은 독립현가장치와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고, 접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카고박스와 자전거, 보트 등을 같이 운반하는 용도로 추천되더군요. 이것도 맘에 드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이렇던 저렇던 브레이크가 있던 없던 그 어떤 트레일러도 매뉴얼상 주행최고속도는 60mph 이하로 되어 있는건 다를 바 없고요..이글 트레일러들은 손으로도 쉽게 끌고 옮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부담이 아주 적네요..
 
솔로 09.09.15. 15:09
아주 가볍군요! 그 정도 무게라면 승요차로 견인시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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